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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훈제도 깊이 읽기 (14·완결) — 미국이라는 거울: 한국 보훈이 나아갈 길
미국 보훈제도 시리즈 완결편. 열세 편을 관통한 여섯 개의 실—입증책임, 헌신의 인정, 이관의 공백, 국가의 조력과 민간의 동행, 회복과 명예, 그리고 법·입법—을 모아 한국 보훈이 나아갈 길을 종합합니다. 국가보훈부 승격·국가책임형 부상 장병 통합지원서비스로 나아가는 한국의 현재 위에, 미국의 경험을 겹쳐 ‘다음 한 걸음’을 그립니다. 사단법인 퍼플하트의 다짐으로 시리즈를 맺습니다.
Aug 20, 2026
미국 보훈제도 깊이 읽기 (13) — 혼자 싸우게 하지 않는다: 민관협력과 제대군인 단체(VSO)
미국 보훈제도 시리즈 13편(심층). 미국의 제대군인 단체(VSO)와 VA 공인 대리인의 무료 청구·항소 대리, 그리고 WWP·볼더 크레스트·인빅터스 게임 등 정부의 틈을 메우는 민간 재단을, 한국의 법정 보훈단체(재향군인회·상이군경회 등, 이미 인정된 유공자 중심의 한계)와 신생 공익단체(퍼플하트 등)와 비교합니다. ‘국가의 조력 + 민간의 동행’으로 다친 이가 혼자 제도와 싸우지 않게 하는 길과, 대한민국 민간 최초 부상군인 지원 법인 퍼플하트의 역할을 최신 자료·각주로 짚습니다.
Aug 18, 2026
미국 보훈제도 깊이 읽기 (12) — 기억이 곧 예우다: 국립묘지와 선양의 문화
미국 보훈제도 시리즈 12편(심층). 미국의 국립묘지 157곳과 법으로 보장된 군 장례 예우(공법 106-65), 기념일과 미귀환자 유해 추적(DPAA)·일상의 예우문화를, 한국의 국립묘지(현충원·호국원·민주묘지, 2024년 서울현충원 보훈부 이관)·현충일·유해발굴(국유단)과 비교합니다. 순직 심사·이장으로 유가족이 겪는 ‘두 번 묻는’ 아픔과 미국의 즉시 안장, 미국 ‘퍼플하트 데이’에서 착안한 ‘부상군인의 날’ 제안, 그리고 부상군인이 되찾고자 하는 ‘명예’까지 최신 자료·각주로 짚습니다.
Aug 13, 2026
미국 보훈제도 깊이 읽기 (11) — 삶의 바닥을 받치다: 집과 소득의 안전망
미국 보훈제도 시리즈 11편(심층). 미국 VA의 주거 지원(무보증금·무 PMI 주택보증, 중증 장애 주택개조 그랜트 최대 $126,526, 노숙 예방 HUD-VASH)과 소득 안전망(저소득 전시 제대군인 연금·부양수당 A&A 월 최대 $2,424)을, 한국의 주택 특별·우선공급(분양 5%·임대 10%)·나라사랑 대부·생활조정수당(월 24~37만원)과 비교합니다. ‘보증·무상’으로 문턱을 낮추는 미국과 ‘물량·대부’로 받치는 한국, 그리고 청년 부상군인 주거 사각지대를 처음 메운 ‘영웅청년주택’(2023 LH → 2025 서울시 조례·SH) 사례를 최신 자료·각주로 짚습니다.
Aug 12, 2026

























![[현충일 기념] 살아있는 영웅들의 헌신, 사단법인 퍼플하트가 끝까지 동행하겠습니다](https://image.inblog.dev?url=https%3A%2F%2Fsource.inblog.dev%2F1781074013851-memorial-day-cover.png&w=3840&q=75)